15년 넘는 회사생활을 정리했다.
회사에서 말단에서 제일 높은 자리까지 너무 빠르게 올라간거 같다.
남들이 다 겪는 일을 너무 빨리 겪어서 일까? 아님 번아웃이 온 걸까?
회사를 그만 다니겠다고 생각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퇴사를 선택했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선택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이 블로그는 과거 준비때부터 현재 디지털 노마드로 살면서 겪고 느끼고 배운점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블로그로 운영해 볼까 한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