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검색엔진최적화) 구글 서치콘솔 세팅하는 방법(URL접두어)

 다들 구글에 검색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구글에 검색이 되기 위해 제일 먼저 세팅해야되는 구글 서치 콘솔 세팅 방법을 알아본다.

구글 서치콘솔 세팅방법

다들 한번쯤 구글 서치콘솔 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구글 서치콘솔은 웹사이트 소유자가 구글검색에에서의 실적을 파악하고, 구글 검색에 표시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글서치콘솔은 구글의 웹사이트 크롤링, 색인생성, 게재방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매월 측정된 정보를 웹사이트 소유자에게 메일로 안내해 준다.

제일 먼저 구글 서치콘솔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유권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말 그대로 이 사이트를 만든사람인지 또는 직접 소유한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google search console 세팅방법

웹사이트를 처음 만들면 해당 사이트의 URL주소를 넣어 도메인 소유주 인지 사이트 소유주 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도메인과 사이트의 코드를 적용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만 이 절차는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구글 서치콘솔 속성 유형 선택 

도메인과 URL접두어 차이점

도메인은 말 그대로 내가 만든 사이트에 적용할 URL이다. 예를 들면 실제 제작해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로 비교해서 남겨본다.

https://www.turbonews.co.kr라는 도메인을 구글 서치콘솔에 세팅한다고 하면 도메인(신규)부분에 turbonews.co.kr을 입력하고 계속을 눌러 도메인 DNS를 세팅해 이 사이트의  실 소유자인점을 확인하면 된다. 보통 일반적으로 도메인을 통해 소유주 인증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URL접두어는 그럼 언제 활용하는것 일까?

예를들어 turbonews.co.kr 이라는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새로운 계열 사이트를 만들때 라고 보면된다. 설명이 다소 복잡하고 어려워 보여 쉽게 다시 설명한다면 큰 대기업이 자회사를 만드는 형태를 생각하면 좋을거 같다. 자회사를 만들때 거의 모든 회사는 모회사의 이름과 자회사의 특징을 살린 이름으로 만들어 두 회사가 종속관계인것을 알린다.

도메인도 위와 같이 종속된 관계를 나타내게 만들 수 있다. 위 예시처럼 turbonews.co.kr 이라는 사이트의 백업버전 사이트를 만든다고 가정해보겠다. 이럴경우 도메인을 관리하는 네임서버에서 backup.turbonews.co.kr 이라는 도메인을 만들어 새롭게 만든 사이트에 연결을 한다.

그리고 구글 서치콘솔에 해당 도메인을 등록해 검색에 적용하고 싶을때 저 주소를 URL접두어 부분에 넣게되면 기존 인증된 도메인과 연결된 URL로 판명 바로 속성이 생성된다.

  

URL접두어 세팅
backup.turbonews.co.kr을 URL접두어에 넣은 경우 바로 소유권이 확인된다.

URL접두어 세팅 후 속성 모습

구글 서치 콘솔 세팅이 끝났다면 이전 콘텐츠처럼 사이트맵과 RSS값을 서치콘솔에 세팅해  주면 된다.

구글서치콘손 사이트맵 세팅

구글 크롤러가 해당 사이트의 콘텐츠를 찾기 위해서 사이트맵을 등록해주면 구글 봇이 크롤링할때 좀더 쉽게 사이트에 접속해 콘텐츠를 크롤링 한다고 하니 반드시 넣으면 좋을거 같다.

RSS링크도 서치콘솔 Sitemap에 넣어주면 구글 크롤봇 수집할때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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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콘솔 사이트맵 세팅

구글 서치콘솔 적용을 시작으로 애널리틱스와 구글애드센스 등과 연계해 구글 데이터를 쉽게 볼수 있으니 구글 서치콘솔은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꼭 정복하길 바란다.

yang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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